‘아홉번째’는 솔직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와 젊은 열정을 겸비한, 청춘의 로큰롤 밴드이다. 비틀즈와 오아시스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지만, 아홉번째만의 색으로 덧칠한 독특한 사운드에서는 ‘한국에서 하는 영미권의 음악’이 아닌 ‘영미권 음악의 영향이 느껴지는 한국 음악’의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정규1집 타이틀 곡인 ‘먹다 버린 레몬’의 상큼한 사운드와 ‘사랑의 신맛’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홉번째의 멤버,장르에 대한 정보
멤버 김한성(보컬,기타)
장르 Indie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