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결성하여 정규 1집 ‘second session’, 2집 ‘interva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컨세션은, ‘연주자’를 뜻하는 밴드명에 포함된 ‘session’ 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DJ Soulscape’, ‘자이언티’, ‘정기고’ 등 다양한 뮤지션과의 다채로운 협연을 선보이고 있다.
3인조의 연주 밴드가 낼 수 있는 가장 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를 추구하기 위해, 멤버 개개인의 사이드 프로젝트 또한 병행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세컨세션의 멤버,장르에 대한 정보
멤버 김문희(베이스)/ 민상용(드럼)/ 이태훈(기타)
장르 Jazz F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