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여운을 노래하는 앙상블 달,려운은 피아노, 가야금 , 틀라리넷연주자와 2명의 작곡가가 활동하는 팀입니다. 그저 악기의 퓨전에서 멈추지않고 음악의 고전적 미를 탐구하고 어쿠스틱 사운드의 악기 고유의 특색을 살려 여운이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자 합니다.


영상 음원
BLUE MOON

가야금,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블루문은 한 달안에 뜨는 두번째 보름달을 말하는 말로 두 번 오는 보름달의 가장 큰 여운을 표현한 곡이다. 달,려운이 표현하는 달빛 가득한 더 큰 여운을 어쿠스틱 사운드 안에서 가득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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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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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블루문은 한 달안에 뜨는 두번째 보름달을 말하는 말로 두 번 오는 보름달의 가장 큰 여운을 표현한 곡이다.
 달,려운이 표현하는 달빛 가득한 더 큰 여운을 어쿠스틱 사운드 안에서 가득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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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가야금과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Running>은 <달,려운>의 쉼표가 한 번 더 움직이면 만들어지는 <달려, 운>을 이야기 하는 곡으로 여러악기를 함께 이어 달려 연주하며 여운을 전하는 달,려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아노의 연타로 시작하여 점점 발전하는 이 곡은 계속 뛰어가면서도 잠시 쉬기도 하는 등 장조와 단조를 오가며 미친듯이 달려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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