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20기 / 장르: 고전인디
달빛의 여운을 노래하는 앙상블 달,려운은 피아노, 가야금 , 틀라리넷연주자와 2명의 작곡가가 활동하는 팀입니다. 그저 악기의 퓨전에서 멈추지않고 음악의 고전적 미를 탐구하고 어쿠스틱 사운드의 악기 고유의 특색을 살려 여운이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자 합니다.
- BLUE MOON
-
가야금,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블루문은 한 달안에 뜨는 두번째 보름달을 말하는 말로 두 번 오는 보름달의 가장 큰 여운을 표현한 곡이다. 달,려운이 표현하는 달빛 가득한 더 큰 여운을 어쿠스틱 사운드 안에서 가득 느끼길 바란다.
- BLUE MOON
-
가야금,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블루문은 한 달안에 뜨는 두번째 보름달을 말하는 말로 두 번 오는 보름달의 가장 큰 여운을 표현한 곡이다.
달,려운이 표현하는 달빛 가득한 더 큰 여운을 어쿠스틱 사운드 안에서 가득 느끼길 바란다.
- Running
-
가야금과 피아노, 클라리넷 편성의 <Running>은 <달,려운>의 쉼표가 한 번 더 움직이면 만들어지는 <달려, 운>을 이야기 하는 곡으로 여러악기를 함께 이어 달려 연주하며 여운을 전하는 달,려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아노의 연타로 시작하여 점점 발전하는 이 곡은 계속 뛰어가면서도 잠시 쉬기도 하는 등 장조와 단조를 오가며 미친듯이 달려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