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20기 / 장르: 록
록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의 곡을 작업중인 밴드이며 현재 보컬, 기타. 베이스와 세션 드럼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특정 장르와 스타일에 구애받지않고 기본적인 헤비함과 남성미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유지하되 대중에게 가장 잘 다가갈수있는 눈과 귀에 초점을 맞춘 곡과 밴드 전체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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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유혹과 탐욕에 빠져 걷잡을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게 된 어떤이의 곡입니다. Libertango 앞부분을 차용했으며 전체적으로 탱고의 정열적인 느낌과 메탈의 헤비함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완성된 곡입니다.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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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에 눈뜬밤 아무도 알수없는 곳에
날 부르는 음악이 흐르네 무너진 날 부르네
더이상은 거부할수 없던 차디찬 이 한잔의 유혹
깊어지는 우리의 밤처럼 어둠은 붉게 물드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한모금의 쓰디쓴 향기는 이젠 점점 달콤해져
채울수없는 이 갈증에 또다시 널 부르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흐려진 눈빛으로 뒤를돌아봤지만
나의 오랜 조각들은 이젠 이곳엔없어
아주 오랜 기억속에 내 모습이 떠올라
익숙해진 달콤함에 향기는 사라진 어느날의 밤
여기 누군가 바래져가는 내게 말했지
곧 사라져버릴 환상일거라고
저기 누군가 취해가는 내게 말했었지
곧 잊혀져버릴 허상일거라고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우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릴수없는 너와나
-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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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유혹과 탐욕에 빠져 걷잡을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게 된 어떤이의 곡입니다. Libertango 앞부분을 차용했으며 전체적으로 탱고의 정열적인 느낌과 메탈의 헤비함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완성된 곡입니다.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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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에 눈뜬밤 아무도 알수없는 곳에
날 부르는 음악이 흐르네 무너진 날 부르네
더이상은 거부할수 없던 차디찬 이 한잔의 유혹
깊어지는 우리의 밤처럼 어둠은 붉게 물드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한모금의 쓰디쓴 향기는 이젠 점점 달콤해져
채울수없는 이 갈증에 또다시 널 부르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흐려진 눈빛으로 뒤를돌아봤지만
나의 오랜 조각들은 이젠 이곳엔없어
아주 오랜 기억속에 내 모습이 떠올라
익숙해진 달콤함에 향기는 사라진 어느날의 밤
여기 누군가 바래져가는 내게 말했지
곧 사라져버릴 환상일거라고
저기 누군가 취해가는 내게 말했었지
곧 잊혀져버릴 허상일거라고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우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릴수없는 너와나
날 부르는 음악이 흐르네 무너진 날 부르네
더이상은 거부할수 없던 차디찬 이 한잔의 유혹
깊어지는 우리의 밤처럼 어둠은 붉게 물드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한모금의 쓰디쓴 향기는 이젠 점점 달콤해져
채울수없는 이 갈증에 또다시 널 부르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흐려진 눈빛으로 뒤를돌아봤지만
나의 오랜 조각들은 이젠 이곳엔없어
아주 오랜 기억속에 내 모습이 떠올라
익숙해진 달콤함에 향기는 사라진 어느날의 밤
여기 누군가 바래져가는 내게 말했지
곧 사라져버릴 환상일거라고
저기 누군가 취해가는 내게 말했었지
곧 잊혀져버릴 허상일거라고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우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릴수없는 너와나
-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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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와 자신의 현재가치에 대한 물음표속에서 살고있는 현대인에게 헌정하는 곡입니다. 진군하는듯한 셔플리듬의 강력한 드럼 라인과 기타 리프가 주를 이뤄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떠한 에너지를 탄생시키게 할 수 있는 곡입니다.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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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실은 반복돼 기나긴 굴레 여기 뒤섞인 환상은 허상으로
더 특별하게 만들 그 무엇도 우릴 채울수 없어
미래가 사라진 채 우린 살아가지 시계추같은 발걸음속에서
이젠 맘을열어 마주친 세상을봐 눈앞에 펼쳐지는 이 길을
꿈꿔왔던 모든건 지금보다 더높은곳에
기다리고있잖아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오랜시간 견뎌온 현실의 굴레 이 포장된 허울은 부셔버려
지금보다 거칠게 강한 모습 누구보다 아름답던 우리의
거리에 널려진 똑같은 옷을 벗고 나만의 유일한 옷으로
이젠 고갤 들어 원하는 세상을 봐 저기또다른벽을넘어서
놀랄거야 내일은 누구보다 새로운날들
꿈꿔왔던 곳으로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이안에 살아숨쉬는 또다른 세상위를 걸어봐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간다면 어떤 흔적도 남지않겠지
1분씩 사라져가는 우리들 어둡던 삶의 한줄기 빛으로
또다른 세상이여 진정한 나의 이 길을 비추오
꿈꿔왔던 모든건 지금보다 더높은곳에
기다리고있잖아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놀랄거야 내일은 누구보다 새로운날들
꿈꿔왔던 곳으로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더 특별하게 만들 그 무엇도 우릴 채울수 없어
미래가 사라진 채 우린 살아가지 시계추같은 발걸음속에서
이젠 맘을열어 마주친 세상을봐 눈앞에 펼쳐지는 이 길을
꿈꿔왔던 모든건 지금보다 더높은곳에
기다리고있잖아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오랜시간 견뎌온 현실의 굴레 이 포장된 허울은 부셔버려
지금보다 거칠게 강한 모습 누구보다 아름답던 우리의
거리에 널려진 똑같은 옷을 벗고 나만의 유일한 옷으로
이젠 고갤 들어 원하는 세상을 봐 저기또다른벽을넘어서
놀랄거야 내일은 누구보다 새로운날들
꿈꿔왔던 곳으로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이안에 살아숨쉬는 또다른 세상위를 걸어봐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간다면 어떤 흔적도 남지않겠지
1분씩 사라져가는 우리들 어둡던 삶의 한줄기 빛으로
또다른 세상이여 진정한 나의 이 길을 비추오
꿈꿔왔던 모든건 지금보다 더높은곳에
기다리고있잖아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놀랄거야 내일은 누구보다 새로운날들
꿈꿔왔던 곳으로 가야만해 멈출수없어
-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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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유혹과 탐욕에 빠져 걷잡을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게 된 어떤이의 곡입니다. Libertango 앞부분을 차용했으며 전체적으로 탱고의 정열적인 느낌과 메탈의 헤비함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완성된 곡입니다.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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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에 눈뜬밤 아무도 알수없는 곳에
날 부르는 음악이 흐르네 무너진 날 부르네
더이상은 거부할수 없던 차디찬 이 한잔의 유혹
깊어지는 우리의 밤처럼 어둠은 붉게 물드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한모금의 쓰디쓴 향기는 이젠 점점 달콤해져
채울수없는 이 갈증에 또다시 널 부르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흐려진 눈빛으로 뒤를돌아봤지만
나의 오랜 조각들은 이젠 이곳엔없어
아주 오랜 기억속에 내 모습이 떠올라
익숙해진 달콤함에 향기는 사라진 어느날의 밤
여기 누군가 바래져가는 내게 말했지
곧 사라져버릴 환상일거라고
저기 누군가 취해가는 내게 말했었지
곧 잊혀져버릴 허상일거라고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우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릴수없는 너와나
날 부르는 음악이 흐르네 무너진 날 부르네
더이상은 거부할수 없던 차디찬 이 한잔의 유혹
깊어지는 우리의 밤처럼 어둠은 붉게 물드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한모금의 쓰디쓴 향기는 이젠 점점 달콤해져
채울수없는 이 갈증에 또다시 널 부르네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워지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흐려진 눈빛으로 뒤를돌아봤지만
나의 오랜 조각들은 이젠 이곳엔없어
아주 오랜 기억속에 내 모습이 떠올라
익숙해진 달콤함에 향기는 사라진 어느날의 밤
여기 누군가 바래져가는 내게 말했지
곧 사라져버릴 환상일거라고
저기 누군가 취해가는 내게 말했었지
곧 잊혀져버릴 허상일거라고
빈잔들을 채워 목마름은 더욱 너를 원해
긴긴밤을 태워 영원할것만같은 너와나
돌고 돌고 돌아 잔이 채우면
긴긴밤에 갇혀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아갈수없는 너와나
되돌릴수없는 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