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쿤입니다.
저는 재즈기타를 전공했어요 그리하여 재즈를 기반으로 작곡, 작사, 편곡, 연주를 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오고있습니다.
2018년 4월 첫 싱글앨범 ‘사랑인가 봐’를 발매한뒤 어느덧 1년이 다가오는데요,
2018년에는 혼자 작업하며 온라인으로 곡들을 발매했다면, 2019년에는 그렇게 준비한 곡들을 듬직한 동료들과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표현하며 활동하는 모습을 그리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음원
벅차

'J.KUN' [벅차] 'J.KUN'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벅차]는 제목처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자체를 서툴고 어색해 하는 '나'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독특한 화성진행과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밴드가 연주하는 자연스러움을 중점적으로 표현하여 이전의 곡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Composed, Lyrics, Arranged : J.KUN E. guitar : J.KUN E. bass : 이재원 Mixed, Mastered : J.KUN Photography : J.KUN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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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지 이유를 모르겠어 복잡한 마음 느껴 보지 못한 이 기분이 설렘인 걸까 두근대는 이 마음이 너 때문인지 나 때문인지 평소와 같은 내 모습이 왜 어색한 건지 나조차 모르게 자꾸 보여 내 눈에 이제는 멈출 수가 없어 내 맘을 자꾸 네가 궁금해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에 숨 쉬는 것도 벅차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이 서툰 내 맘이 벅차 우후우후우 나조차 모르게 자꾸 보여 내 눈에 이제는 멈출 수가 없어 내 맘을 자꾸 네가 궁금해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에 숨 쉬는 것도 벅차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이 서툰 내 맘이 벅차 우후우후우
벅차

'J.KUN' [벅차]

'J.KUN'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벅차]는 제목처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자체를 서툴고 어색해 하는 '나'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독특한 화성진행과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밴드가 연주하는 자연스러움을 중점적으로 표현하여 이전의 곡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Composed, Lyrics, Arranged : J.KUN
E. guitar : J.KUN
E. bass : 이재원
Mixed, Mastered : J.KUN
Photography : J.KUN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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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지 이유를 모르겠어 복잡한 마음
느껴 보지 못한 이 기분이 설렘인 걸까
두근대는 이 마음이 너 때문인지 나 때문인지
평소와 같은 내 모습이 왜 어색한 건지
나조차 모르게 자꾸 보여 내 눈에
이제는 멈출 수가 없어 내 맘을
자꾸 네가 궁금해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에 숨 쉬는 것도 벅차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이 서툰 내 맘이 벅차
우후우후우
나조차 모르게 자꾸 보여 내 눈에
이제는 멈출 수가 없어 내 맘을
자꾸 네가 궁금해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어떡하죠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에 숨 쉬는 것도 벅차
우후우후우
너무 서툰 내 맘이 서툰 내 맘이 벅차
우후우후우

궁금해

'J.KUN' [궁금해]

2018년 8월 24일, 'J.KUN'의 두 번째 싱글 앨범 ‘궁금해’가 발매되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자주 마주치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나'는 시간이 갈수록 커져가는 마음에 결국 그녀를 "궁금해"하게 된다. 그러한 '나'의 내적 심리를 묘사한 곡으로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춤추게 하는 리듬 그리고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이다.

[Credit]
Composed, Words And Music, Arranged, Produced by J.KUN
E. guitar : J.KUN
E. bass : 조민서
Photography by 김주빈
Mixed by Pleyn
Mastered by 권남우 of 821 Sound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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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마주치는 그녀 이름이 궁금해
이 시간에 항상 가는 곳이 어딘지 궁금해
어색한 그 표정이 오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그녀도 날 궁금해하지는 않을지 궁금해
첫 번째로 보이는 큰 키에 얼굴은 또 왜 그렇게 작은지
두 번째로 보이는 그 큰 눈은 자꾸 날 빠져들게 만들어
지나칠 때 그 향기는 세 번째로 그녀를 궁금하게 만들어
저기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 또 숫자만 늘어나
하나 둘 셋 말하기도 벅찬 그녀 모습 할말이 너무 많지
이야기 속 너와 나 어느새 둘도 없는 연인이 된 것 같아
그녀도 널 보고 있다고 내일은 꼭 말을 걸어보라는
자기 일이 아니라고 좋아하고 막말하는 친구 말에 속아 넘어갈까
오 그녀 손을 잡고 날아가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널 불러보고 싶어
오 그녀를 품에 안고 날아가고 싶어
꿈 속에서라도 널 불러보고 싶어
오 그녀 손을 잡고 날아가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널 불러보고 싶어
오 그녀를 품에 안고 날아가고 싶어
꿈 속에서라도 널 불러보고 싶어

사랑인가 봐

'J.KUN' [사랑인가 봐]

따스한 봄 바람이 살랑거리는 4월에 발매된 'J.KUN'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사랑인가 봐]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J.KUN
Composed by J.KUN
Lyrics by J.KUN
Arranged by J.KUN
Photography by 한나, 태양
E. guitar by J.KUN
E. bass by 홍서형
Mixed by Pleyn
Mastered by 권남우 of 821 Sound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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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 것들도 우릴 방해할 수 없었던 그 짧은 시간 속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난 누구보다 네가 좋은데 지금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돼 이렇게 네게 빠져버릴 줄 나는 정말 몰랐어.
내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데
눈을 볼 때마다 입술을 깨물고 같이 걸을 때마다 심장이 떨려서 이런 나를 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 그래 사랑인가 봐 이렇게 두근대잖아
왜 널 보는 내가 창피한 건지 나를 너무 보여준 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런 내 맘은 숨기려 해봐도 자꾸 보이는걸
눈을 볼 때마다 입술을 깨물고 같이 걸을 때마다 심장이 떨려서 이런 나를 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 그래 사랑인가 봐 이렇게 두근대잖아
이런 마음은 처음이라서 바보같이 조금 실수할지 몰라도 천천히 날 기다려 줄래 마주할 수 있게
눈을 볼 때마다 입술을 깨물고 같이 걸을 때마다 심장이 떨려서 이런 나를 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 그래 사랑인가 봐 이렇게 두근대
사랑인가 봐 깊게 빠져들어 사랑인가 봐 심장이 떨려서 이런 나를 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 그래 사랑인가 봐 이렇게 두근대잖아.

소소한 하루

'Two Of Us' [소소한 하루]

'Two Of Us'는 싱어송라이터 'J.KUN'과 보컬 '강혜민'으로 구성된 듀엣그룹으로 한 방송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오다가 정식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노래 "소소한 하루"는 보사노바 리듬에 따뜻하고 풍성한 느낌의 콘트라베이스와 부드러운 기타의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더해진 아주 평범한 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특별한 것 없이도 함께 보내는 시간 자체가 행복한 연인들의 일상을 노래하고 있다.

[Credit]
작곡, 작사, 편곡, 제작 : J.KUN
E. guitar : J.KUN
Contrabass : 홍서형
Mixed & Mastered : J.KUN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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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아무 생각 없이 눈을 맞춰요
선선한 바람이 지금 이 순간을 특별하게 해
지금 이 느낌은 뭘까 아무 고민도 없어
i just stay this moment forever
지금 이 순간 너와 나
우리 그냥 이렇게 있다 밥 해먹어요
조금 짜고 싱겁더라도 상관 없어요
귀찮은 설거지는 미루고 물을 올려서
향긋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려
소소한 하루를 보내
지금 이 느낌은 뭘까 (지금 이 느낌은 뭘까)
아무 고민도 없어 (아무 고민도 없어)
i just stay this moment forever (i just stay this moment forever)
지금 이 순간 너와 나
우리 그냥 이렇게 있다 밥 해먹어요
조금 짜고 싱겁더라도 상관 없어요
귀찮은 설거지는 미루고 물을 올려서
향긋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려
소소한 하루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