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20기 / 장르: 어쿠스틱 발라드

수채화처럼 은은한 매력이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메이릴리(안혜진)입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과 마음들을 소박하게 나마 노래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만들고 부릅니다. 주 장르는 어쿠스틱, 발라드이지만 일렉트로니카나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영상 음원
살아온 나에게 (Dear. Me) (데모버전)

타인에게는 '미안하다', '고맙다' 곧 잘 말하는데 '정작 나에게는 고맙다는 말조차 아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버텨 살아온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듯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살아온 나에게 (Dear. Me) (데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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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행복해지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내 모습에 서글퍼질 때가 또 있지 그래도 괜찮다 싶어, 좋은 날도 슬픈 날도 나를 단단하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이니 조금 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아하는 거 많이 하고 많이 웃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나를 아껴주고 싶어 열심히 살아주어 고마워
살아온 나에게 (Dear. Me) (데모버전)

타인에게는 '미안하다', '고맙다' 곧 잘 말하는데
'정작 나에게는 고맙다는 말조차 아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버텨 살아온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듯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살아온 나에게 (Dear. Me) (데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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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행복해지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내 모습에 서글퍼질 때가 또 있지

그래도 괜찮다 싶어, 좋은 날도 슬픈 날도
나를 단단하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이니

조금 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아하는 거 많이 하고 많이 웃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나를 아껴주고 싶어

열심히 살아주어 고마워
마음 둘 곳 (Dear. my love) (데모버전)

기댈 곳 하나 없는, 마음 편히 둘 곳 찾기 힘든 세상이지만
'나는 믿어도 괜찮아'라는 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었어요.
불안해 잠 못드는 사랑하는 이에게 속삭여 자장가를 불러주듯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Short version 으로 짧게 편곡 되었습니다)

살아온 나에게 (Dear. Me) (데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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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날 바라보는 일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었음에 감사해요

이제 주저하지 말고 앞을 봐요
내가 옆에 있을 태니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오면은
그대 귓가에 속삭여줄게요

이 노래가 부디 끝나기 전에
좋은 꿈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