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인조 밴드 더바코드(The Barcode)입니다.
더바코드는 각자다른 숫자와 선들이 모여 하나의 바코드가 되듯이
다른매력의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추구하자는 뜻으로 결성된 신스락 밴드입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홍대인근에 많은 클럽공연과, 축제에 참가하고있으며

얼터너티브하고 강력한 하드락 사운드와 신스를 기반으로한 댄서블한음악으로 더바코드의 음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무대에서 관객들을 춤추게 합니다.

 


영상 음원
물망초 (forget me not)

심플한 기타리프의 반복에서 곡중 주인공의 감정이 고조 되는것 처럼 다른 악기들이 참여합니다. 지나간 옛 연인을 그리워 하며 노래를하며 난 울고웃게 만들었던 한 사람의 스토리입니다.

물망초 (forget m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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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달그림자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저 새를 하염없이 바라봐 어젯밤도 보았던 너를 닮은 뒷모습의 여인 따라가보아도 Bridge)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할거야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해도 넌 저기서 날 보며 웃었네 Chours)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Verse2) 빛은 나를 삼킨듯해 어두워만 지는 내 주위에 풍경은 그림처럼 흩어져 고장난 카메라속 멈춰있는 옛날 필름처럼 오래된 기억들만 남았네 Bridge)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할거야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해도 넌 저기서 날 보며 웃었네 Chours)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물망초 (forget me not)

심플한 기타리프의 반복에서
곡중 주인공의 감정이 고조 되는것 처럼
다른 악기들이 참여합니다.

지나간 옛 연인을 그리워 하며 노래를하며
난 울고웃게 만들었던 한 사람의 스토리입니다.

물망초 (forget m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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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달그림자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저 새를 하염없이 바라봐

어젯밤도 보았던 너를 닮은 뒷모습의 여인

따라가보아도

 

Bridge)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할거야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해도 넌 저기서 날 보며 웃었네

 

Chours)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Verse2)

빛은 나를 삼킨듯해 어두워만 지는 내 주위에

풍경은 그림처럼 흩어져

고장난 카메라속 멈춰있는 옛날 필름처럼

오래된 기억들만 남았네

 

Bridge)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할거야

아무도 날 모를거야 지나쳐간 순간순간

그 누구도 기억 못해도 넌 저기서 날 보며 웃었네

 

Chours)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You make me cry , you make me smile cause of you

And i'll be something question is just for you

빛의 장막

어릴적, 모든것이 쉬워 보였던 소년
어른이 된 현재 느끼는 감정을 말하고자 하는 곡입니다.

사춘기의 소년 과연 무엇이 되고싶었을까?
세상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저멀리서 보았을때는 너무나 밝은 빛이 보였지만 (어릴적 바라본 내희망 ,꿈)
그 곳에 다다를수록 장막옆 아주 조그맣게 새어나온 빛이었다는것을 알게된 이야기 입니다.

물망초 (forget m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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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너무 어렸을지도 모르지

모든게 만만하게 보여

다 해낼줄 알았어

이젠 뭔가 알아버린 느낌이야

함부로 생각했던 나의 지난날이 떠올라

 

사람들이 내게 뭐라 그래도

가슴속에 있는 그눈빛 따라가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내가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른이야기

널 처음봤을때부터 난 조금씩 느꼈던건 이게 아닌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내가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

쉽게만 보였던 지름길 뒤 돌아보니

후회들이 가득 남아있네

 

그래 나는 커버렸을지 모르지

어릴적 봤던 영화속에 주인공은 내가 아닌걸

하지만 당당하게 걸어갈거야

아직은 깰수없는 꿈이 내겐 있으니까

 

사람들이 내게 뭐라 그래도

가슴속에 있는 그눈빛 따라가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내가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른이야기

널 처음봤을때부터 난 조금씩 느꼈던건 이게 아닌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내가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

쉽게만 보였던 지름길 뒤 돌아보니

후회들이 가득 남아있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내가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른이야기

널 처음봤을때부터 난 조금씩 느꼈던건 이게 아닌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널 처음봤을때 부터 느낀 이야기

너와 함께했던 그 순간 속에 내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