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20기 / 장르: 아카펠라(K-POP, Pop)
때로는 엄마의 자장가처럼 포근하고, 때로는 연인의 전화처럼 달콤하고,
친구와의 수다처럼 즐겁고, 운동장의 함성처럼 전율이 오는,
우리게에 필요한 건 오직 목소리
당신이 사랑할 바로 그 목소리 두왑사운즈 입니다
- [두왑사운즈] 태연_Fine (아카펠라 cover.)
-
당신에게 필요한건 오직 목소리 안녕하세요, 두왑사운즈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소녀시대 태연의 ‘Fine’이에요. 원곡보다 드라마틱한 편곡과 다양한 목소리로 표현된 감정들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시켰어요.
[두왑사운즈] 태연_Fine (아카펠라 cover.)
영상 보기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아낸 나의 진심에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머릴 질끈 묶은 채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
찾고 있어 somethin' new
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괜히 움직이곤 해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
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Ah- Ah- Ah- Ah- It’s not fine
의미 없는 농담, 주고받는 대화
사람들 틈에 난 아무렇지 않아 보여
무딘 척 웃음을 지어 보이며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우리 마지막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이 전부였던 담담한 이별
It’s not fine
Ah- Ah- Ah- It’s not fine Oh-
Ah- Ah- Ah- It’s not fine
- [두왑사운즈] 태연_Fine (아카펠라 cover.)
-
당신에게 필요한건 오직 목소리
안녕하세요, 두왑사운즈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소녀시대 태연의 ‘Fine’이에요.
원곡보다 드라마틱한 편곡과
다양한 목소리로 표현된 감정들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시켰어요.
[두왑사운즈] 태연_Fine (아카펠라 cover.)
영상 보기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아낸 나의 진심에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머릴 질끈 묶은 채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
찾고 있어 somethin' new
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괜히 움직이곤 해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
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Ah- Ah- Ah- Ah- It’s not fine
의미 없는 농담, 주고받는 대화
사람들 틈에 난 아무렇지 않아 보여
무딘 척 웃음을 지어 보이며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우리 마지막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이 전부였던 담담한 이별
It’s not fine
Ah- Ah- Ah- It’s not fine Oh-
Ah- Ah- Ah- It’s not fine
담아낸 나의 진심에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머릴 질끈 묶은 채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
찾고 있어 somethin' new
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괜히 움직이곤 해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
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Ah- Ah- Ah- Ah- It’s not fine
의미 없는 농담, 주고받는 대화
사람들 틈에 난 아무렇지 않아 보여
무딘 척 웃음을 지어 보이며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우리 마지막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이 전부였던 담담한 이별
It’s not fine
Ah- Ah- Ah- It’s not fine Oh-
Ah- Ah- Ah- It’s not fine
- 두왑사운즈_달
-
두왑사운즈의 베이스
유선복이 작사한 곡으로
달에게 건네는 위로인지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인지
화려하게 빛나는 해같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로
존재하고 싶고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곡이다.
[두왑사운즈] 태연_Fine (아카펠라 cover.)
영상 보기
그대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
우리를 감싼 어둠이
걷히지 않아도
탓하지 않겠어요
그대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
나의 발걸음
조금은 늦어져도
그대여
나는 그대를 지킬게요
그대의 빛이
희미하다고
미안하다 말하지 마오
이미 그 따스함
내 두려움을 녹이고
그림자를 걷어냈으니
그대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
우리를 감싼 어둠이
걷히지 않아도
탓하지 않겠어요
그대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
나의 발걸음
조금은 늦어져도
그대여
나는 그대를 지킬게요
그대의 빛이
희미하다고
미안하다 말하지 마오
이미 그 따스함
내 두려움을 녹이고
그림자를 걷어냈으니
그대
지금처럼 나와
함께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