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라씨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목록보기 풀리지 않는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온 51살 아줌마 정자는 '새라'라는 가명으로 도축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녀를 '정자'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난다. 나의 새라씨의 감독에 대한 정보 감독 김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