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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의 미래들…'봄밤' 조미연 작곡·극작가

뉴스1코리아

마지막 26일 무대에 오르는 창작뮤지컬 '봄밤'은 조미연 작곡가가 희곡까지 직접 썼다. 그가 뮤지컬 희곡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작곡가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CJ아지트대학로 회의실에서 기자를 만나 "작곡을 전공하고 관련 활동을 하다보니 처음 시도한 극작이 훨씬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