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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은 할아버지 한마디에 설탕회사 CJ를 '문화제국'으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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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15위이자 연매출 26조 9천억원의 '문화기업'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경영 초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지켜오고 있는 경영철학이 있다. 

삼성그룹 창업주이자 CJ그룹 전신인 제일제당을 일군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이 누누히 강조해왔던 '사업보국(事業報國)'과 '인재제일(人材第一)' 기업가 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