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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오브 더 디스코’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세계일보

인디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Sultanof the Disco)가 1500석 규모의 공연을 선보인다. CJ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그랜드 술탄 나이트 2018’(사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