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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참신해진 ‘튠업’ 어디까지 즐겨봤니? <GMF 2018> 부대 행사 리뷰

올해 12회를 맞은 <Grand Mint Festival 2018>(이하 <GMF 2018>)과 CJ문화재단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바로 ‘튠업 Cafe Blossom House’ 스테이지를 통해서인데요. 10월 20일과 21일 핸드볼 경기장 1층에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가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플레이존’을 발 디딜 틈 없이 꽉 채운 그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뮤지션 스탬프로 추억더하기 ‘튠업 D.I.Y 에코백 만들기’

튠업 DIY 에코백 만들기 부스

“CJ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된 게시물 봤어?”, “튠업 D.I.Y 에코백 만들고 인증하면 경품도 준대!” 앞에 줄을 선 20대 남녀의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이들 앞에는 많은 사람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요. 점심시간부터 이미 수십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린 상황입니다.

에코백 만들기 모습

<GMF 2018>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으로만 남기라는 법은 없죠? 여기선 스탬프와 에코백으로도 가능했는데요. 테이블에 도착해보니, 각종 영문 이니셜과 튠업 뮤지션들의 로고가 새겨진 나무 도장들로 가득했습니다.

각종 스템프들

자, 이제 여백을 장식할 차례입니다. 우선 빨강, 파랑, 보라 스탬프 잉크 색상을 선택하고요. 카더가든, 이채언루트, 새소년, ADOY, 죠지 등 다양하게 준비된 튠업 뮤지션 로고를 찍어줍니다. 마무리는 이니셜 쾅!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이 완성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스타 애장품으로 피운 기부 꽃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싸.템 경매’

스타 애장품 경매

빨간 옷을 입은 남성이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현아의 레드 재킷, 김나영의 블랙 레더 백, 치즈의 포토 카드와 뮤비 출연 펜이 여기 있습니다!”라고 크게 외치는데요. 이 한마디에 길을 가던 사람들이 웅성대며 주위를 둘러쌌습니다.

소녀교육 캠페인 부스 행사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요? CJ와 UNESCO가 진행하는 소녀교육 캠페인 부스였습니다.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 수익을 기부함으로써,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세계 소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한 참여가 실천되고 있었죠.

이진아와 선우정아 애장품

이진아의 원피스와 선우정아의 에코백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모든 물품들은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물품들이 공개되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멈춰 서서 경매를 지켜보기 시작했습니다.

애장품 경매 행사 낙찰자

경매 진행자가 스타 애장품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에 너도 나도 손을 들기 시작했는데요. “3000원, 8000원, 10000원… 낙찰됐습니다!” 열띤 참여 끝에 낙찰자가 결정됐습니다. 공연도 즐기고 뮤지션들의 애장품도 ‘득템’하고 소녀들의 꿈도 응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뮤지션 코앞 밀착데이트 ‘튠업 하이터치’

빌리어코스티 하이터치회

저기 멀리서 들려오는 행복한 비명소리를 따라가봤습니다. 그런데, 여기 튠업 13기 빌리어코스티가 있었네요. 심지어 팬과 두 손을 맞잡고 있는데요. 긴 줄을 지은 팬들에게 물으니 “튠업 뮤지션과의 하이터치회가 있다”고 알려주네요.

웨터 하이터치회

이번엔 튠업 18기 웨터입니다. 왼쪽부터 채지호(기타), 최원빈(보컬), 허진혁(드럼), 정지훈(베이스)인데요. 록밴드 다운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특유의 위트 있는 말장난과 즐거운 분위기가 모든 팬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죠.

라이프 앤 타임 하이터치회

튠업 18기 라이프 앤 타임도 왔습니다! ‘특급 팬서비스’가 돋보이는 밴드였는데요. 제일 왼쪽의 박선빈은 ‘드루와’ 포즈로 부끄러워 하는 팬의 긴장을 확 풀어줬고요. 옆의 임상욱과 진실은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미소를 보내며 팬들의 눈길을 독차지했습니다.

데카당 하이터치회

튠업 18기 데카당은 팬에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성팬은 “첫 하이터치라서 직접 디자인한 플랜카드를 가져왔다”며 수줍게 건넸는데요. 이에 감동 받은 진동욱(보컬), 박창현(기타), 설영인(베이스), 이현석(드럼)는 연신 “정말 감동”이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소수빈 하이터치회

하이터치회의 마지막은 튠업 19기 소수빈이 담당했습니다. 팬들이 다가오자 손바닥을 착 갖다 데며 “반가워요”라며 꽃미소를 짓고요. 꿀성대로 또 한번 팬들을 녹이며 달달한 끝맺음을 지었습니다.

gmf 맵

이상으로 <GMF 2018>의 튠업 Cafe Blossom House 플레이존 현장이었습니다. ‘튠업 D.I.Y 에코백 만들기’부터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싸.템 경매’와 ‘튠업 하이터치’까지 참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했는데요. 이러한 CJ문화재단의 팬과 튠업 뮤지션의 색다른 만남에 대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어서 공개될 예정인 <GMF 2018> 튠업 뮤지션들의 라이브 무대와 인터뷰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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