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기프트’가 음악으로 그려내는
그들의 새벽부터 아침 그리고 밤.

쉼 없이 달려온 밴드 ‘기프트’는 2019년 EP [보라색이 되었다]
이후 2년만에 EP [넌 나에게]를 발매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새벽 숲 나무 사이사이로 햇빛이 쏟아지는 새벽에서 아침,
숲속 하늘이 어스름한 노을에서 초저녁으로
달빛아래 ‘기프트’의 목소리만 울려퍼지는 깊은 밤까지.

더이상 도전자가 아닌 자신들의 온전한 음악을 한 편의 영상 속에 모두 담았다.

콘서트와 스크린을 결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CJ문화재단의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의 극장형으로 튠업 뮤지션들의 콘서트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음악 콘텐츠로 올해 첫 선보인다.
 
*본 콘텐츠는 콘서트 영상을 스크린으로 상영합니다.

* CGV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