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이 이끄는 CJ그룹이 올해 대중문화 신인 창작자 지원에 60억원을 투자한다.

22일 CJ그룹 공익법인 CJ문화재단은 전날인 21일 오후 2019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10주년을 맞은 대중문화 신인 창작자 지원사업에 올해 약 60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